울산 HD 조현우와 김영권.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울산 HD클럽 월드컵조현우김도용 기자 K리그1 울산,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가을 축구 여행' 상품 출시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관련 기사유럽파 설영우·이태석, 국내파 김문환·이명재…사이드백 고민 덜었다'데뷔전 승리' 신태용 울산 감독, 선수단에 '3일 휴식' 통 큰 선물말컹 2472일 만에 복귀골 터졌지만…울산, 강원과 2-2 무승부(종합)말컹 2472일 만에 복귀골 터졌지만…울산, 강원과 2-2 무승부1년 먼저 미국 다녀온 조현우 "무더위·낙뢰 상황 대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