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조현우와 김영권.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울산 HD클럽 월드컵조현우김도용 기자 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프로농구 LG, 17점 차 뒤집으며 역전…KT 꺾고 2연승, 선두 질주관련 기사유럽파 설영우·이태석, 국내파 김문환·이명재…사이드백 고민 덜었다'데뷔전 승리' 신태용 울산 감독, 선수단에 '3일 휴식' 통 큰 선물말컹 2472일 만에 복귀골 터졌지만…울산, 강원과 2-2 무승부(종합)말컹 2472일 만에 복귀골 터졌지만…울산, 강원과 2-2 무승부1년 먼저 미국 다녀온 조현우 "무더위·낙뢰 상황 대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