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이강인과 배준호.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축구대표팀손흥민이강인배준호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최종전 진땀승…홍명보 "전반전 불만족, 무실점으로 버틴 것은 소득"'이태석 결승골' 홍명보호, 2025년 마지막 평가전서 가나에 1-0 승홍명보호, 가나 상대로 3년 전 패배 설욕…"아름다운 마무리 원해"'손흥민 재회' 가나 감독 "다재다능한 그에게 공간 안 내줄 것"가나전 앞둔 홍명보 감독 "중요한 건 승리…기분 좋은 마무리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