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김진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김진규이라크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조타수들 이탈' 텅 빈 중원의 새 주인?…김진규 카드 급부상미국전 완승 이끈 이동경·김진규·조현우…국내파 경쟁력 있다홍명보호 승선 티켓, 아직 남았다…K리거들에겐 절호의 기회전진우·김주성도 눈도장 '쾅'…K리거, 경쟁 속 기회 잡아라뽑은 홍명보도 보낸 포옛도 흐뭇…전진우의 전진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