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MF 황인범·백승호 부상…소집 불발우승팀 전북서 맹활약 김진규에게 기회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진규.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김진규축구대표팀전북 현대홍명보호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감독상' 포옛 "첫 해부터 상 받아 영광…내 기준 MVP는 박진섭"'10회 우승' 전북, K리그1 베스트11 6명 배출…미드필더 4자리 싹쓸이'중원 불안' 속 볼리비아전…'만능키맨' 이재성이 빛나야 할 시간"평소에 뛰어야 잘 뛴다"…홍명보 감독은 계속 '내년 6월'을 본다전북, 21경기 연속 무패 도전…K리그 통산 1위 기록 향해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