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승선 티켓, 아직 남았다…K리거들에겐 절호의 기회

7월 7일부터 국내에서 한중일 참가 E-1 챔피언십
유럽파 제외 엔트리…K리거들에겐 확실한 동기부여

잠시 휴식을 취하던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준비를 통해 다시 움직인다. 전진우(사진) 등 K리거들에게 아주 중요한 무대다. ⓒ News1 김도우 기자
잠시 휴식을 취하던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준비를 통해 다시 움직인다. 전진우(사진) 등 K리거들에게 아주 중요한 무대다.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해야하는 홍명보 감독에게도 동아시안컵은 중요한 무대다. ⓒ News1 김진환 기자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해야하는 홍명보 감독에게도 동아시안컵은 중요한 무대다.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포항에서의 활약으로 대표팀에 승선한 이태석처럼, K리거들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
포항에서의 활약으로 대표팀에 승선한 이태석처럼, K리거들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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