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해야하는 홍명보 감독에게도 동아시안컵은 중요한 무대다. ⓒ News1 김진환 기자포항에서의 활약으로 대표팀에 승선한 이태석처럼, K리거들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전진우월드컵E1챔피언십동아시안컵관련 기사더 이상 변명은 안 통해…황희찬, 자신의 진가를 입증할 시간'명가 전북의 귀환'…지난 시즌 10위 굴욕 씻고 10번째 별"지금에 만족할 건가"…홍명보, K리그 지배하는 이동경에 일침英 구단, 전진우에 오퍼…전북 "선수와 대화 중, 끝까지 함께 하길 바라"홍명보호, E-1 챔피언십 2연승도 좋지만 새 얼굴 등장에 '화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