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째 월드컵 개근…한국 축구, 이젠 달라야 한다 [임성일의 맥]

1986 대회 후 11회 연속 본선행…다시 멕시코로
철저한 준비 필요…토너먼트 이후도 대비해야

대한민국의 12번째,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도전이 시작된다. 경험이 꽤 많이 쌓인만큼 이제는 세련된 준비가 필요하다.  ⓒ AFP=뉴스1
대한민국의 12번째,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도전이 시작된다. 경험이 꽤 많이 쌓인만큼 이제는 세련된 준비가 필요하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한국은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소위 죽음의 조는 피했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조에 배치됐다. ⓒ AFP=뉴스1
한국은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소위 죽음의 조는 피했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조에 배치됐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본선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 마련을 비롯해 여러가지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한다. 사진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베이크캠프에서의 훈련 모습. ⓒ News1 오대일 기자
본선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 마련을 비롯해 여러가지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한다. 사진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베이크캠프에서의 훈련 모습.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조별리그 다음 단계도 생각해야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처럼, 토너먼트를 생각하지 않고 다 쏟아내면 한계가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조별리그 다음 단계도 생각해야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처럼, 토너먼트를 생각하지 않고 다 쏟아내면 한계가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우리 선수들이 모든 것을 잘 쏟아낼 수 있도록, 주위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 News1 김진환 기자
우리 선수들이 모든 것을 잘 쏟아낼 수 있도록, 주위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