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소위 죽음의 조는 피했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조에 배치됐다. ⓒ AFP=뉴스1본선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 마련을 비롯해 여러가지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한다. 사진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베이크캠프에서의 훈련 모습. ⓒ News1 오대일 기자조별리그 다음 단계도 생각해야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처럼, 토너먼트를 생각하지 않고 다 쏟아내면 한계가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우리 선수들이 모든 것을 잘 쏟아낼 수 있도록, 주위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북중미 월드컵홍명보호멕시코남아공임성일의맥관련 기사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홍명보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한국시간 '오전 10시~11시' 킥오프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뉴스1 PICK]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개구리 드리블' 굴욕 준 멕시코…처음 만나는 남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