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평양 원정에서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손흥민이라크홍명보월드컵이강인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또 썰렁한 A매치 관중석…"KFA 향한 불만+추운 날씨+상대 네임벨류"'A매치 최근 6경기 4골' 오현규, 홍명보호 원톱 경쟁서 앞서 나간다미국전 완승 이끈 이동경·김진규·조현우…국내파 경쟁력 있다홍명보호 승선 티켓, 아직 남았다…K리거들에겐 절호의 기회11회 연속 월드컵 진출·16년만의 무패 본선행…63명 태극전사들이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