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팔레스타인전 이후 첫 국내 A매치…20일 오만 상대손흥민, 오만 원정서 1골 2도움…3-1 승리 견인축구대표팀 손흥민.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지난해 9월 오만 원정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축구대표팀오만홍명보김도용 기자 빈손으로 토트넘 떠났던 케인·포체티노 감독 "우승 축하해"(종합)경질 압박 이겨내고 유로파 우승…포스텍 감독 "아직 해야 할 일 많아"관련 기사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유럽파 오현규·배준호·양민혁 '맹활약'…홍명보호에 희망 [해축브리핑]손흥민 "추운 3월, 팬들 덕분에 따뜻…6월엔 더 잘하겠다"기성용 잔디 발언 후 8년, 그때부터 움직였다면 [임성일의 맥]홍명보호, 이대로 괜찮나…"공격 전술 부족‧허무하게 무너지는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