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막내 구단 맡아 시즌 4번째 경기서 2-1 승리인천, 서울 이랜드 꺾고 선두 차지차두리 화성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15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북청주를 2-1로 이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오른쪽)가 15일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에서 후반 30분 페널티킥 결승골 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차두리 감독화성FC무고사프로축구K리그2이상철 기자 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관련 기사'무고사 9호골' 인천, 김포 3-0 완파…리그 5연승, 선두 질주'무고사 멀티골' K리그2 선두 인천, 천안 3-0 완파올해 K리그2 키워드는 '간절함'…14개 팀 치열한 승격 전쟁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