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성남과 승점 3차수원은 '차두리호' 화성 꺾고 4위 도약인천이 천안을 3-0으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 삼성이 외국인 선수들의 득점을 앞세워 화성을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무고사 멀티골득점 무고사인천수원 삼성 세라핌수원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인천, 1년 만에 K리그1 간다…경남 꺾고 K리그2 조기 우승 확정(종합)12년 만에 월드컵 도전 이탈리아, 이스라엘에 5-4 신승…예선 3연승인천, K리그2 최다 관중 앞에서 수원에 2-1…승점 10점 차 선두(종합)K리그2 인천, '박승호 멀티골'로 2위 수원에 2-1 승리…승점 차 10점 선두'이정협 멀티골' 천안, 선두 인천과 3-3 무승부…수원은 2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