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성남에 극적인 2-1 승리…2위 도약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인천 유나이티드무고사서울이랜드FC김도용 기자 PGA 상금왕 셰플러 408억·플리트우드 273억·매킬로이 250억 벌었다이강인의 PSG, 브라질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격돌관련 기사'장수 용병' 무고사-세징야, 1년 새 확 달라진 축구 여정K리그2 우승 인천, 베스트11 6명 배출…무고사, K리그1·2 득점왕 석권성적도 감독도 팬도 모두 잡은 인천…1년 전과 사뭇 다른 넉넉한 연말'K리그2 우승' 인천 캡틴 이명주 "팬 약속 지키려 간절하게 뛰었다"인천 승격 이끈 윤정환 감독 "멋진 선수들과 행복한 축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