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FC 슈팅을 막아내는 전북 현대 김정훈 골키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전북 현대ACL2전진우시드니김도용 기자 가나 축구 주축 쿠두스·파티·아예우 부상…11월 방한 불발(종합)여자축구연맹, 충주시와 업무협약…2026년부터 전국여자축구선수권 개최관련 기사EPL서 온 명장 포옛, 세심한 '멘털 관리'로 부임 첫해 우승'22연승' 전북, 두 번째 더블 달성 정조준…강원과 코리아컵 준결승주민규·전진우 질주, 콤파뇨·모따 추격…'토종 vs 외인' 득점왕 경쟁전북 전진우, K리그1 10라운드 MVP…2주 연속 선정'전진우 8경기 8골' 전북, 수원FC 꺾고 2위 도약…안양은 제주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