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FC 슈팅을 막아내는 전북 현대 김정훈 골키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전북 현대ACL2전진우시드니김도용 기자 여자 프로농구 최하위 우리은행, 삼성생명 62-59 제압…3연패 탈출멀고 험한 승격의 길…부푼 꿈으로 시작한 수원삼성, 또다시 눈물관련 기사EPL서 온 명장 포옛, 전북 화려한 비상 이끌고 '최고 감독' 등극EPL서 온 명장 포옛, 세심한 '멘털 관리'로 부임 첫해 우승'22연승' 전북, 두 번째 더블 달성 정조준…강원과 코리아컵 준결승주민규·전진우 질주, 콤파뇨·모따 추격…'토종 vs 외인' 득점왕 경쟁전북 전진우, K리그1 10라운드 MVP…2주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