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등 직전까지 간 전북 이끌고 K리그1 우승동료 감독·감독·미디어 투표 합산 '감독상' 영예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한 거스 포옛(전북 현대)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거스 포옛 감독 2025.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우승 후 축하를 받고 있는 포옛 감독. 2025.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한 거스 포옛(전북 현대)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포옛 감독감독상K리그1 포옛 감독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감독상' 포옛 "첫 해부터 상 받아 영광…내 기준 MVP는 박진섭"'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