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 이란과 일본 경기를 관전 중인 정몽규 회장과 박지성.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몽규대한축구협회장김도용 기자 '상승세' 부천 바사니 vs '득점왕' 수원FC 싸박…'승강' 운명 걸렸다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관련 기사[뉴스1 PICK]'브라질 쇼크' 극복한 대한민국, 파라과이 상대로 2-0 완승문체부 '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 요구' 집행정지, 대법서 확정김주성·김병지·故 유상철·데얀, K리그 전설 되다…명예의 전당 헌액(종합)울산 HD 지휘봉 잡은 신태용 감독,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사임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만장일치로 EAFF 회장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