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나시티즌의 새로운 공격수 주민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제주 유나이티드의 김학범 감독과 신예 김준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주민규린가드대전하나시티즌제주유나이티드김도용 기자 전북, 시드니 원정서 2-3 역전패…ACL2 8강서 탈락'살아있는 전설' 한장상 KPGA 고문, 70년 골프 인생 담은 전기 발간관련 기사'앙숙' 서울-안양·'주민규 더비' 대전-울산…K리그로 '핫'한 주말[K리그 개막②] '은사와 재회' 주민규‧김진수…국대 출신 외국인 첫선'젊어진' 울산, K리그1 4연패 도전…전북, 거물 '포옛' 영입 승부수"K리그 4년 만의 외인 득점왕은 나"…일류첸코·무고사 2파전토트넘 상대할 '팀 K리그', 홍명보 대신 박태하 감독이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