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2 16강 1차전서 승리…20일 전주서 2차전전북현대 새 외인 공격수 콤파뇨가 13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BG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포트FC와의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1차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현대 제공)관련 키워드전북 현대K리그ACL2거스 포옛감독 데뷔전문대현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구독 도입 성과 가시화에이비엘바이오, FDA에 이중항체 ADC 미국 임상 1상 신청관련 기사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우승' 전북·'잔류' 제주, 새 감독 물색…K리그1, 사령탑 연쇄 이동코리아컵 트로피는 누가…'더블 도전' 전북 vs '첫 우승 겨냥' 광주EPL서 온 명장 포옛, 전북 화려한 비상 이끌고 '최고 감독' 등극K리그1 파이널B, 반전 없었다…울산 잔류, 대구는 강등(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