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2 16강 1차전서 승리…20일 전주서 2차전전북현대 새 외인 공격수 콤파뇨가 13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BG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포트FC와의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1차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현대 제공)관련 키워드전북 현대K리그ACL2거스 포옛감독 데뷔전문대현 기자 '15년 차' 임찬규, 첫 완봉승…'122구' 루키 정현우, 데뷔전 승리(종합)'롯데전 결승포' SSG 최지훈 "기세 몰아 두 자릿수 홈런까지"관련 기사'한국영 퇴장' 전북, 포항과 2-2…공식전 6경기 2무4패(종합)'ACL2 탈락' 전북 포옛 감독 "첫 실점 후 멘탈 무너졌다"전북, 시드니 원정서 2-3 역전패…ACL2 8강서 탈락ACL2 앞두고 뿔난 포옛 전북 감독 "상대 클럽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은 처음"광주FC, 오늘 ACLE 8강 도전…'시민구단 최초' 새역사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