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신입생 정승원(왼쪽)과 김진수(FC서울 제공)거스 포옛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1울산 HDFC서울전북 현대김도용 기자 안 풀리는 맨유, '에이스' 페르난데스 햄스트링 부상…5경기 결장 예상엑셀시오르에서 기회 못 잡은 윤도영, 네덜란드 2부리그에서 주시관련 기사K리그1 사령탑 이동 마무리 단계…전북 정정용, 울산 김현석 선임 임박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강원, ACLE 부리람 원정서 2-2 무승부…울산은 마치다에 1-3 완패K리그1 울산, 신임 대표이사에 강명원씨…"변화 이끌 적임자"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