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울산과 서울, 새로운 공격수 물색전북은 콤파뇨·대전은 주민규 영입에 든든지난해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과 주민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의 콤파뇨. (전북 현대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울산 HDFC서울김도용 기자 카리 쓰러졌지만…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6연승 (종합)이정효 감독, 광주 떠났다…'2부리그' 수원 삼성행 임박(종합)관련 기사'K리그2 입성' 용인, 베테랑 신진호 영입…"방향성·비전에 끌렸다"축구협회, FIFA 유소년대표팀 지도자 교류 세미나 개최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강원, ACLE 부리람 원정서 2-2 무승부…울산은 마치다에 1-3 완패K리그1 울산, 신임 대표이사에 강명원씨…"변화 이끌 적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