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영구제명손준호 국내복귀수원FC안영준 기자 [속보] 박지원·장성우, 쇼트트랙 남자 500m서 은·동…린샤오쥔 금[하얼빈AG] 최민정, 쇼트트랙 女 500m 사상 첫 우승…한국 '금은동 싹쓸이'관련 기사다시 뛰는 손준호, 충남아산 입단…"새로운 시작, 팀 승격 돕겠다"(종합)다시 뛰는 손준호, 충남아산 입단 확정…23일 복귀전 전망FIFA, 손준호 징계 관련 중국협회 요청 기각…복귀 가능성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