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펠리에 공격수 무사 알타마리(오른쪽)가 18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프랑스 리그1 모나코전에서 두 골을 터뜨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요르단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무사 알타마리.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알타마리홍명보호요르단한국몽펠리에프랑스모나코이상철 기자 바이애슬론 새 역사 쓴 '귀화' 압바꾸모바 "한국에 감사하다"[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종합)관련 기사'홍명보호 경쟁자' 이라크-요르단 헛심 공방 끝에 0-0 무승부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원팀으로 완승…하고자 하는 축구 보여줬다"김민재 있는 후방은 달랐다…요르단 창 꽁꽁 묶으며 아시안컵 설욕태극기 꺼내자 야유 쏟아져…한국-요르단 치열한 장외 신경전황희찬, 손흥민 빠진 왼쪽 날개로…오른쪽 이강인, 주장은 김민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