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후 업혀서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이강인. 2025.3.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아시안컵 조별리그 요르단전 당시 황인범(왼쪽)과 손흥민. 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프로축구 FC서울 야잔 알아랍(요르단 국가대표). 2024.10.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붉은악마의 카드섹션 응원 2022.6.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요르단홍명보손흥민수원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세계탁구선수권 첫 메달 '남매 듀오'…임종훈 "내 옆에 최강 신유빈 있다"'남매 듀오' 임종훈-신유빈 해냈다…세계선수권 혼합 복식 메달 확보관련 기사'월드컵 본선행 도전' 홍명보호, 6월 소집 명단 26일 발표6월 본선 확정, 7월 한일전, 9월 미국 원정…홍명보호 시계가 돌아간다결전의 땅에서 현주소를…홍명보호 원정 평가전 '상대·장소' 적절했다홍명보호, 9월 '북중미 월드컵' 현지서 미국·멕시코와 평가전(종합)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