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11일 쿠웨이트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박종석 주쿠웨이트대사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쿠웨이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돌아온 주장 손흥민(왼쪽)과 이강인.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쿠웨이트한국이상철 기자 동행이든 결별이든 빠르고 확실하게…전북의 최우선 과제는 '사령탑''그리즈만 극장골' AT마드리드, 세비야에 1-3→4-3 역전승관련 기사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신구조화 등 긍정 지표 많아…수비 불안은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