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쿠웨이트·19일 팔레스타인과 3차예선 5·6차전기뻐하는 이강인(가운데)과 손흥민.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마인츠의 이재성ⓒ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손흥민한국 월드컵 예선 축구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ESPN이 분석한 A조 "홍명보호, 조 2위로 32강 오를 것"또 썰렁한 A매치 관중석…"KFA 향한 불만+추운 날씨+상대 네임벨류"월드컵 꿈꾸는 젊은 피…배준호 "다양한 역할 소화"·양민혁 "10골 이상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