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이강인(가운데)과 손흥민.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마인츠의 이재성ⓒ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손흥민한국 월드컵 예선 축구안영준 기자 이랜드 오스마르 "눈물 보인 이유? 승격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한국 탁구, 혼성 월드컵 결승전서 중국에 패배…2년 연속 준우승관련 기사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팔레스타인에 박수 친 손흥민, 존경할 만한 선수" 중동 매체 극찬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