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원정에서 완승을 거둔 홍명보호.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5년 4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이승우(오른쪽)/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축구대표팀이라크김도용 기자 박정환 9단, 생애 첫 명인전 우승…이지현 9단 꺾고 정상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관련 기사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똑같은 무패지만…일본은 탄탄대로, 한국‧이란은 불안한 선두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