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2대0 승리 후 선제골을 넣은 이재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오현규가 추가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손흥민,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사우스햄튼 상대로 리그 5호골 도전현대캐피탈, KB 완파하고 5연승…'5승' 페퍼,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종합)이상철 기자 '김소니아 20점' 여자농구 선두 BNK, 하나은행에 19점 차 대승파추카,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행…레알 마드리드와 대결관련 기사2년 만에 혼성계주 金 쾌거 이룬 쇼트트랙…"오랜만에 희열 느껴"쇼트트랙, 월드투어서 2년 만에 혼성계주 金…김길리 2관왕(종합)'정효근 19점' 정관장, 소노에 극적 뒤집기…김태술호 11연패(종합)정관장 정효근, 눈 부상 딛고 맹활약…"트레이너 덕분에 이겼다"'대행' 최승태 코치 "모든 감독의 고충 느껴…선수들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