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호한국요르단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김도용 기자 노승열, PGA투어 WWT 챔피언십 2R 공동 58위…힘겹게 컷 통과'5연승' 한국전력, 비상…엘리안 무릎 수술 예정, 전력 약화 불가피관련 기사11월 '2연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다음 주 귀국해 K리거 점검원톱 경쟁, 나도 있다…오세훈 "개인 욕심 접고 팀 승리에 집중"'베테랑' 이재성 "홍명보 감독, 선수들 편안하게 해 주신다"이강인 "계속 좋은 내용과 결과 낸다면 팬들도 좋아하실 것"(종합)이강인 "경쟁력 있는 새 얼굴들 많아져…나도 더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