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호한국 가나 1-0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3년 만의 A매치서 무실점 송범근 "간절함으로 막았다…이제 진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