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재성이 9일 요르단 암만 메리어트호텔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요르단전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0.9/뉴스1관련 키워드이재성홍명보호한국요르단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현장취재김도용 기자 DP월드투어 진출하는 김민규, 종근당과 후원 계약'통산 3승' 노리는 임성재, 한 박자 쉬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격관련 기사분위기 바꾸고 새해 맞은 홍명보호, 이제 경쟁력을 키워라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홍명보호 '언성 히어로' 이재성 "아쉬움을 더 발전하는 계기로"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