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A매치 2연전 빛낸 페어 플레이볼리비아 골키퍼 비스카라가 골대와 충돌할 뻔한 이재성을 막았다.(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호가나볼리비아 골키퍼페어플레이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과감한 돌파로 스스로 만든 PK 실축 황희찬 "생각이 많았다"3년 만의 A매치서 무실점 송범근 "간절함으로 막았다…이제 진짜 시작"경기 중 충돌 김민재, 뇌진탕 증세…KFA "걱정할 수준은 아냐"일본·한국에 모두 패한 가나 감독 "홍명보호, 日 수준에 못 미쳐"돌파하고 골 만들고 경기 조율하고…진짜 대표팀 중심이 된 이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