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의 야고가 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후반 35분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천 상무의 모재현(오른쪽)이 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울산HD와 경기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HD의 고승범이 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후반 30분 헤더 동점 골을 터뜨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울산김천K리그1이상철 기자 K리그2 3부작 다큐멘터리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방송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자격 얻었다…공정위 심사 통과관련 기사K리그 동계 훈련지 대세는 동남아…25팀 중 17팀이 태국‧베트남행윤정환 감독과 결별한 강원FC, 후임 사령탑에 정경호 선임일류첸코‧정재희‧이명재‧정승원이 FA…K리그의 겨울은 뜨겁다[단독] '준우승 돌풍' 이끈 윤정환 감독, 강원과 재계약 불발K리그1 최고의 별은 'GK' 조현우…'18세' 양민혁, 영플레이어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