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K리그2 갈림길…승강 PO 개봉박두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3일부터 시작, 7일 마무리승강 PO에 나서는 제주 SK.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수원 삼성의 세라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구단 처음으로 승강 PO에 나서는 부천FC.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승강제승강PO제주수원삼성수원FC부천김도용 기자 치열한 여자바둑 순위 경쟁…김은지, 최정 제치고 랭킹 1위 탈환코리아컵 트로피는 누가…'더블 도전' 전북 vs '첫 우승 겨냥' 광주관련 기사K리그1 MVP 후보 박진섭 "앞만 보고 달려온 나에게 '고생했다' 말하고파"인천 질주 속 '3강' 약진…K리그2는 지금 '전쟁터'K리그, 올해도 1+2 강등제 유지…피 말리는 잔류 경쟁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