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대한민국 황인범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이강인황문기홍명보 감독팔레스타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NBA 덴버 날벼락…'MVP 후보' 요키치, 무릎 부상 이탈관련 기사내용은 아쉽지만 결과 잡은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A매치 3연승(종합)'이태석 결승골' 홍명보호, 2025년 마지막 평가전서 가나에 1-0 승'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홍명보호, 가나 상대로 3년 전 패배 설욕…"아름다운 마무리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