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평가전 전반전, 한국 추효주의 첫골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여자축구벨호홍서윤안영준 기자 이랜드 오스마르 "눈물 보인 이유? 승격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한국 탁구, 혼성 월드컵 결승전서 중국에 패배…2년 연속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