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흔쾌히 반겨주신 흥민이 형에 감사드린다"손흥민 "더 잘 보살피겠다"…활짝 웃으며 어깨동무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대표팀의 손흥민과 이강인.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손흥민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지소연 천금 동점골' 한국, 중국과 극적인 2-2 무승부여자 배구, 폴란드에 1-3 역전패…4연패 'VNL 강등 위기'관련 기사한국 여자 축구 구한 지소연의 '원더골'…전설은 계속된다A매치 경험 맘껏 누려라…한 수 앞 내다보는 홍명보 용병술'환상 왼발 골' 이동경 "월드컵은 꿈…치열한 2선 경쟁, 끝까지 노력할 것"'공한증' 소환 홍명보호 vs '창사 Again' 외치는 중국…오늘밤 격돌"홍심 잡기 경쟁이 시작됐다"…동아시안컵 축구대표팀 오늘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