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흔쾌히 반겨주신 흥민이 형에 감사드린다"손흥민 "더 잘 보살피겠다"…활짝 웃으며 어깨동무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대표팀의 손흥민과 이강인.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손흥민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체육회, 국가대표 조기 발굴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 운영포항 한현서, 5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관련 기사바빠진 이적시장…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음 행선지는?[해축브리핑]'나의 실패가 반면교사' 홍명보 "10년 전과 지금 완전히 달라"시즌도, 월드컵 예선도 종료…'이적설' 손흥민·이강인 거취는?11회 연속 월드컵 진출·16년만의 무패 본선행…63명 태극전사들이 해냈다[뉴스1 PICK]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축구대표팀, 쿠웨이트전 대승으로 예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