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흔쾌히 반겨주신 흥민이 형에 감사드린다"손흥민 "더 잘 보살피겠다"…활짝 웃으며 어깨동무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대표팀의 손흥민과 이강인.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손흥민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빌드업 축구+팀 중시' 누구와 닮은 듯…제주 코스타 감독의 홀로서기월드컵의 해 2026년, '꼰 다리' 풀고 함께 뛰자 [임성일의 맥]손흥민 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2025 KFA 올해의 골' 선정한국 축구 올해 최고의 경기와 골은?…오늘부터 팬 투표 시작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