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서 1위 후보로 거론김천 상무의 성한수 감독과 주장 이영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미디어데이에서 13개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입담을 겨루고 있다. 2023.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金총리, 노인요양센터 방문…"대기만 1200명" 인프라 확충 필요[뉴스1 PICK]장동혁, 환경공무관 목소리 청취 '거리 청소 봉사활동'장동혁, 연말 민생 행보…도봉 자원순환센터서 환경미화원 근무 체험'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