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과 김지현, 이영재는 11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논산 육군훈련소에 재입소해 남은 훈련을 받는다.(김천 상무 제공)관련 키워드2022월드컵이상철 기자 여자농구 올스타전, 22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 시작덴버 요키치, '전설' 압둘자바 넘어 NBA 센터 통산 어시스트 1위관련 기사'8강 도전' 일본, 내년 5월 31일 도쿄에서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2주 연속 금메달'유럽파 없는 2군' 모로코, 요르단 꺾고 13년 만에 아랍컵 우승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서 탈락해도 133억원…역대 최고 상금 책정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결선서 클로이 김과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