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전반전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황인범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경기에서 상대문전을 향해 패스하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김민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경기에서 상대문전을 향해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카타르 월드컵벤투한국 축구2022월드컵이재상 기자 류중일호, 대만 만원 관중도 넘어라…타이베이돔 4만장 조기 매진강력한 돌직구 장착…새 '끝판대장' 박영현 "영광스럽고 책임감 크다"관련 기사'한국 사령탑 후보' 르나르, 사우디 수장으로 복귀북한, 키르기스스탄에 0-1 패배…16년 만 월드컵 진출 먹구름'무무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이긴다…'3연패' 중국과 격돌'PK 실축' 북한, 벤투의 UAE와 1-1…월드컵 3차예선 3연속 무승北, 벤투의 UAE 상대 첫 승 도전…신태용의 인니, 바레인과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