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후반전에서 손흥민의 코너킥을 이어받아 슛 시도하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프로 꿈도 못 꿨던 이정택 "선수로 본분 지키니 기회가 오더라"IOC, 러시아·벨라루스 유소년 선수에 국기·국가 허용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기자의 눈] 쓰러진 경찰에 '상당한' 입증 요구하는 국가'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경찰 수사 본격화(종합2보)'K리그 0경기' 이영민 부천 감독, 19년 만의 승격 이끈 기적의 리더십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