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베트남과 요르단의 경기 승부차기를 승리한 후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1.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빈손으로 토트넘 떠났던 케인·포체티노 감독 "우승 축하해"(종합)경질 압박 이겨내고 유로파 우승…포스텍 감독 "아직 해야 할 일 많아"관련 기사지귀연 판사, 대법원에 '룸살롱 접대 의혹' 해명자료 제출한국탁구 단식 마지막 희망 안재현 "난 상대가 강할수록 이긴다"은퇴 탁구 국가대표 서효원이 계속 도하에 남은 까닭랭킹 1위 쑨잉사 당황시킨 신유빈 "간격 좁혀졌다…후회없는 한판"'호남 젖줄' 영산강에도 전두환 잔재…"44년간 지역 명소인 줄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