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베트남과 요르단의 경기 승부차기를 승리한 후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1.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전북, 시드니 원정서 2-3 역전패…ACL2 8강서 탈락'살아있는 전설' 한장상 KPGA 고문, 70년 골프 인생 담은 전기 발간관련 기사선수로 ,'임시 코치'로 전영오픈 우승한 이용대 "난 참 운이 좋은 사람"여제 안세영도 정복 못한 메이저대회가 있었네…'아시아선수권' 정조준경찰, 진보단체 사무실 엿보고 사진 촬영…"사찰 아니다" 발뺌'전영오픈 우승' 명실공히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금의환향''세계선수권 銀' 빙속 이승훈 "9년 만에 메달? 기사보고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