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 조규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현규유로파리그조규성이한범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태극전사들 'UEL서 펄펄'…오현규·양현준 득점포, 설영우 도움 (종합)푹 쉰 손흥민, 물 오른 오현규…'포트 2 사수' 선봉장은 누구?불굴의 스트라이커 조규성, '두 번째 월드컵' 불씨 살렸다손흥민 다음은 누구?…해외파 6명, 2연속 유로파리그 정상 도전유로파리그에서 코리언 더비만 4차례…리그 페이즈 추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