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임대 이적…4경기 만에 데뷔골포츠머스 양민혁이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포츠머스 페이스북 캡처)관련 키워드양민혁포츠머스챔피언십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11월 A매치 부상 제외' 백승호, 버밍엄 복귀전서 풀타임 소화'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8개월 만에 대표팀 컴백' 양민혁 "영국서 적응 마쳐…자신감 커졌다"'백승호 결승골' 버밍엄, 양민혁 뛴 포츠머스에 4-0 대승스완지 엄지성, 시즌 정규리그 1호 도움…노리치 2-1 승리 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