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형MF 나서 건재 과시…팀은 WBA와 1-1 무양민혁 교체출전 포츠머스는 셰필드에 0-3 완패미드필더 백승호.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백승호양민혁잉글랜드 챔피언십이상철 기자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MLB 도전'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관련 기사'8개월 만에 대표팀 컴백' 양민혁 "영국서 적응 마쳐…자신감 커졌다"'백승호 결승골' 버밍엄, 양민혁 뛴 포츠머스에 4-0 대승스토크 배준호, 킥오프 1분 만에 도움…시즌 첫 공격포인트한 자리에 모인 잉글랜드 코리언리거…"한 시즌 고생 많았어"EPL 2부 리그 인기 왜?…엄지성·배준호·양민혁이 잘하니까[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