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황희찬울버햄튼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EPL 울버햄튼, 개막 14번째 경기도 빈손…42년 만에 최다 무승'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개막 13경기서 '2무11패' 최악울버햄튼, 새 감독 데뷔전도 패해 리그 5연패…황희찬은 교체 출전이강인·조규성, '공격 포인트' 도전…황희찬, 새 감독 데뷔전 출격정세 불안 홈경기 한 번 못 치른 아이티,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