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 황희찬·양민혁·박승수, 현재로선 입지 불안새로운 얼굴에 기대…남은 이적 시장 관심손흥민(오른쪽)과 황희찬 ⓒ 로이터=뉴스1토트넘 양민혁(오른쪽)과 뉴캐슬 박승수(쿠팡플레이 제공)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황희찬EPL양민혁박승수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빛 바랜 황희찬 시즌 첫 도움…울버햄튼, 10명 뛴 첼시에 3-4 패손흥민-이강인-황인범-김민재…'축'이 있어 든든한 2026 월드컵비니시우스·쿠냐, 한국 온다…브라질 최정예로 10월 소집 명단 구성내용도 결과도 '합격점'…홍명보호 방향성 탄력 받는다'손흥민 이적 여파'…20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EPL 실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