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앞둔 손흥민 마지막 경기…64분 소화, 끝내 눈물LA FC행 유력…"미래, 아직 결정된 것 없다"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사실상 토트넘 마지막 경기를 치른 손흥민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선수단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전, 토트넘 손흥민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나가며 동료 선수들에게 가드 오브 아너를 받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전, 토트넘 손흥민이 활짝 웃으며 선제골을 넣은 존슨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전, 토트넘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은 존슨을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전, 토트넘 손흥민이 상대 수비 사이로 패스를 하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전에서 토트넘 손흥민이 공격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전, 토트넘 손흥민이 교체되며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전, 토트넘 손흥민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나간 뒤 선수단과 포옹하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전, 사실상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교체되는 손흥민이 양민혁 등 동료 선수들과 포옹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전, 토트넘 손흥민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나간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전에서 토트넘 손흥민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사실상 토트넘 마지막 경기를 치른 손흥민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사실상 토트넘 마지막 경기를 마친 손흥민을 바라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토트넘뉴캐슬손흥민쿠팡플레이 시리즈박정호 기자 [뉴스1 PICK]첫눈부터 폭설 …'빙판길 조심하세요'[뉴스1 PICK] 박철우 중앙지검장 "근래 檢 박탈감·자괴감…저 또한 억울"장수영 기자 [뉴스1 PICK]전국법원장 회의…與 추진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논의[뉴스1 PICK]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재판행…특검 "명태균에게 10회 의뢰"관련 기사[뉴스1 PICK]토트넘 캡틴 손흥민, 양민혁과 태극기 들고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