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양민혁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해 태극기를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양민혁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해 태극기를 펼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양민혁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양민혁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해 태극기를 펼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양민혁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해 태극기를 펼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양민혁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해 태극기를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양민혁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해 기념 촬영 후 태극기를 접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메디슨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메디슨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양민혁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프랭크 감독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팬들이 그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토트넘 홋스퍼손흥민양민혁쿠팡플레이시리즈입국권현진 기자 [뉴스1 ★]장원영, 숨 참고 러브 다이브…비주얼 폭발[뉴스1 PICK]홍콩 아파트 화재 사망자 85명으로 늘어…'77년 만에 최악 참사'김진환 기자 [뉴스1 PICK]'강력 추위'에 전국이 꽁꽁… 서울 한파주의보 발령[뉴스1 PICK]포근한 11월의 마지막 날…내일부터 '초겨울' 날씨 찾아온다관련 기사[뉴스1 PICK] 손흥민 'LA로 간다'…200명 팬에게 30분 넘게 사인[뉴스1 PICK] '고별전서 눈물' 손흥민…"축구 인생은 계속된다"[뉴스1 PICK]손흥민, '한풀이'… 데뷔 15년 만의 첫 정상[뉴스1 PICK]'토트넘맨' 양민혁, 영국행…"손흥민 선수와 친해져 형이라 부르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