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2일 서울 영등포구 IFC TWO The Forum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프리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8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시즌 10호골을 기록하며 지난 2016-17시즌부터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더불어 리그 7호 도움으로 EPL 도움 랭킹 2위 자리도 지켰다. ⓒ 로이터=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UEFA 유로파 리그(UEL) 결승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꺾은 뒤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05.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