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시티의 배준호ⓒ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양민혁손흥민해외파프리미어리그오현규 골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손흥민·양민혁 한국, 황희찬 스페인…유럽파 프리시즌 어디서[해축브리핑]유럽파 오현규·배준호·양민혁 '맹활약'…홍명보호에 희망 [해축브리핑]EPL 2부 리그 인기 왜?…엄지성·배준호·양민혁이 잘하니까[해축브리핑]유럽파 양현준·양민혁 폭풍 성장이 반가운 이유[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