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시티의 배준호ⓒ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양민혁손흥민해외파프리미어리그오현규 골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손흥민·양민혁 한국, 황희찬 스페인…유럽파 프리시즌 어디서[해축브리핑]유럽파 오현규·배준호·양민혁 '맹활약'…홍명보호에 희망 [해축브리핑]EPL 2부 리그 인기 왜?…엄지성·배준호·양민혁이 잘하니까[해축브리핑]유럽파 양현준·양민혁 폭풍 성장이 반가운 이유[해축브리핑]지친 손흥민·부상자 속출·빡빡한 일정…토트넘의 추운 겨울[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