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서 한국 선수 맹활약…모두 홍명보호 발탁 3부리그 백승호 뛰는 버밍엄은 승격 유력스완지의 엄지성(스완지 홈페이지 제공) 스토크시티의 배준호 ⓒ AFP=뉴스1잉글랜드 풋볼챔피언십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양민혁 (QPR 인스타그램 캡처)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백승호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QPR 양민혁배준호엄지성스토크양민혁안영준 기자 '버디 6개' 임진희,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R 공동 7위 점프유·청소년 동호인 클럽축구 i-리그, 20일 개막관련 기사유럽파 오현규·배준호·양민혁 '맹활약'…홍명보호에 희망 [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