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6경기 4골 5도움 상승세…양민혁도 임대 후 존재감 '손흥민 주춤·황희찬 부상' 걱정 덜어…3월 A매치 기대감 ↑
셀틱의 양민혁(오른쪽) ⓒ 로이터=뉴스1
대한민국 양현준이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 호주와 대한민국의 경기, 연장 후반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2024.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잉글랜드 풋볼챔피언십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양민혁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더덴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QPR 인스타그램 캡처)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양민혁이 9일 오만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9/뉴스1